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공작 지루한 포인트가 없었다.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감상하기 위해 마지막 타임인 23:10분 표를 끊었다. 끝나는 시간이 무려 25시 = AM 1... 지난 신과 함께2를 봤었던 날 그리 늦지 않은 시간인 21시 30분을 선택했어도 피곤했었는지 아니면 영화 내용이 조금 지루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가벼운 잠을 곁들면서 본 것 같은데 이번엔 23시라 정말 잠이 들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하지만 탁월한 선택이라는 ..
Entertainment
2018.08.15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