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용의자 하지만 결말이... 씁 어쩌면 신선한 구성 이 영화를 짧게 줄이면 이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를 죽인 정확한 용의자를 찾기 위한 딸의 노력" 경찰이었던 아버지 자신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누군가의 제보로 가해자로 지목된 기범은 잡히게 되고 재판 후 수감된다. 어떤 이유에선지 희주(심은경)은 경찰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기범에게 더 파낼 것이 있다고 생각한 윤제문은 기범의 출소 후에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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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