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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을 길을 달려준 자동차 하부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세차를 하러 갔는데 번호판 쪽을 살펴보니 등이 하나 나갔더군요. 어힉~후!

 



인터넷에 어떤 규격을 가지고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 T10 번데기 전구라고 나오더군요. 이왕 사는 김에 LED로 바꿔보자고 생각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보니 하나만 사기에는 택배비가 아까워 겸사겸사 실내등과 트렁크등까지 바꿔봤습니다. 참고로 뉴모닝 실내등(룸램프)의 경우 31mm, 트렁크등은 36mm였습니다.


도착한 백색 LED 램프

 

설치를 해보자!!


※이 글을 보고 혹시 따라하실 분들을 위한 참고사항 입니다. 만약 불이 들오지 않는다면 극성이 안 맞아서 그런 거니 반대로 바꿔서 껴 넣으면 됩니다. 극을 바꿔껴서도 작동되지 않는다면 제품 불량인 경우가 많은데, 간혹 자동차 퓨즈가 나가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실내등의 경우 간단하게 커버만 열어서 원래의 램프 자리 꽂으면 끝!




트렁크등의 경우 트렁크를 오픈해 놓으면 불이 계속 들어오는 관계로 일단 램프 커버를 우측 홈에 도구를 넣어 들어내듯이 해서 뺀 다음 문을 닫고 불이 꺼져있는 상태를 확인하고 뒷좌석으로 이동해 의자를 앞으로 젖힌 뒤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헐...번호판등은 과정이 꽤 필요했습니다. 




먼저 트렁크 커버의 나사 4개를 푼 뒤에 커버를 아래로 당겨 뜯어 냈습니다. 커버에는 나사 이외에도 화스너라 불리는 4개의 플라스틱 핀으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로 툭툭 당겨서 뜯어냈습니다.



▼순정 T10 전구


그런 후에 램프가 있는 쪽 소켓을 찾아서 왼쪽 방향으로 살짝 돌려 풀었습니다. 고정 홈에 결합이 되어 있는 방식이라 살짝 돌려주면 풀리게 되더라고요. 소켓 고무링 분실 주의! 

 

▼번호판 잘 보이겠쥬~


그다음 소켓에 박혀있는 T10 전구를 앞으로 뽑아내듯 제거를 해줬고요. 교체 램프 결합 후 불 잘 들어오는지 확인 해주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불 잘 들어오는 거 보니 흐뭇하네요.


이렇게 소소하지만 자동차에 있는 램프 몇개를 LED로 바꿔보는 DIY를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간단한 작업은 공임비를 아끼자고요~ 그럼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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