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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그냥 풀어쓰면 역할에 따라 진행하는 방식을 가진 작품들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죠. 그중에 추억이나 정통에 따른답시고 단순히 한 스테이지마다 턴제만 넣어 진영을 나눠 싸움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고 지루하게 만들어버리는 구성으로 제작된 게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생각되는데요.



이 게임 정통 SRPG를 표방하는 프론티어사가를 플레잉하면서 들었던 것 생각이 '엇! 이거! 파랜드택틱스 아냐?!'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토리 그리고 지형 및 상성을 통한 다양한 전략까지 예전 9x 년도에 즐겼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SRPG : Simulation role playing game 기존 롤플레잉에 전략적인 시뮬레이션을 추가!


▲이동 할수 있는 공간이 표시되는 방식


뭐 짧게 추억을 정리해보면 1편과 2편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3탄도 기대를 했었는데 뭐가 바뀌고 그래서 그 이후 편부터는 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당시 제 컴퓨터 사양이 무려 586 펜티엄 100에 32mb였었습니다. ㅋㅋ 


당시 주먹 캐릭터를 좋아했었는데 아이템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요. 바로 "명경지수의 주먹"이라는 아이템이었는데 그것을 착용하게 된 후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엔딩으로 갈수록 잘 풀리지 않아 에디터를 구해 레벨 풀로 올려 시원하게 마무리해버렸지만 말이죠.



자~! 이런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해준 SRPG 프론티어사가! 지금부터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현재 런칭 기념 특급 미션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혜택은 챙기는 것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미션을 클리어하고 전설급 혜택을 얻자!"


하나. 캐릭터 10Lv 만들기

둘. 마헤마 지역 Clear 하기

셋. 초보자 미션 달성!

넷. 출석 도장 꾹!

다섯. 2지역 장비 Full Set 무장하기!

보너스 1. 미션 1~5 전부 클리어하기!

보너스 2. 5가지 업적 달성하기!



캐릭터는 남녀 구별해서 총 3개 중에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커스텀도 가능해 나름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에 위저드를 선택해 봤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될 사항이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플레이 스타일이 주인공을 선택해서 친구들과 동행하는 설정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고를 때 들어가서 바꿀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단의 덱 구성을 보면 주인공은 없고 다른 유닛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죠?! 


▼덱구성


캐릭터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 직업 추천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또한 참고로 덱 구성시에 진영을 짠다고 해서 수동이 아닌 이상 탱커는 어그로를 힐러는 힐만 하지 않았고 상대하는 몬스터들도 그런 거 구분 없이 치고 싶은 캐릭터 근처로 가서 줘 패더라고요.



▲SRPG의 매력 속으로~ 빠져 봅시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스킬이 뭔가 파악해서 탱커, 힐러, 딜러를 선정하는 게 좋지 않나 싶더라고요. 거기에 주인공의 역할도 고려해서 덱을 짜는 게 주요한 거 같습니다. 각 유닛마다 등급이 있는데 최고 등급 UR이었고 다음 SR, R 그리고 N 급으로 등급을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정복해야되는 지역들


개인적으로 권장하는 등급은 최소 R 등급입니다. 그 이하는 캐릭터 성장을 위한 강화 재료나 골드를 위한 재료로 쓰는 게 좋겠더군요. 동급이라고 해도 1개가 1LV에 해당하는 경험치를 주지 않고 강화 비용이 초반에 벌어들이는 골드에 비해 좀 비싼 관계로 N 등급을 재료로 쓰기엔 골드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쩔 수 없이 N 등급을 재료로 사용해야 합니다.ㅠ



▲SR+R+R으로 구성


사전등록에 참여하셨다면 프리미엄 뽑기권 5장 정도 얻어서 바로 R 급 이상으로 덱을 꾸릴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기에 최소 R 급 3마리를 빨리 얻는 방법은 튜토리얼 이후 보상으로 뽑기 1회 초반에 퀘스트 몇 개 하면 45개의 마석이 인벤에 생기는데. 



▲우정뽑기에서 에그링이 ㅎㅎ


마석으로 첫 번째 프리미엄 뽑기 시도 시 첫 수정 15개 그 이후 30개 그렇게 해서 덱은 R 급 이상의 덱을 마련할 수가 있습니다. 사족으로 프론티어사가도 리세마라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계정 레벨 10 정도 되면 마석 150개 가까이 모을 수 있습니다. 유닛 뽑는 거는 무과금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죠!




이렇게 덱 구성을 해서 기초를 다지게 되면 이벤트도 걸려있는 스테이지 정복을 해야겠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다음 스테이지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딱! 전통적인 방식^^) 무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서브 퀘스트는 나중에 해도 되나 주인공 성장을 위해서는 꼬박꼬박 해주는 걸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퀘스트의 경험치가 유닛을 성장시키는 데는 도움 되지 않습니다.


▲경험치 전용 유닛은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한 맵에서 얻어지는 유닛을 키우기 위한 경험치 량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 등급을 녹여서 경험치화 시켜야 됩니다. 왜 재료로 사용해야 되는지 아시겠죠.



주인공의 경우 스킬도 있고 장비 착용을 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세트 아이템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장비에는 레벨이 있기 때문에 레벨 제한도 걸리더군요. 참고로 처음에 착용되어 있는 아이템의 경우 다음 장비를 착용 후에 상점에 팔면 쏠쏠한 골드를 벌수 있습니다. 무려 300 골드나 쳐주더라고요.




캐릭터 스킬은 퀘스트를 따라가면 배워지는 방식입니다. 액티브와 패시브로 나누어져 있고 액티브 스킬의 경우 배웠으면 꼭 착용을 시켜줘야 됩니다. 앞으로 배우게될 스킬이 정말 많아서 계속 기대가 되네요.



두 번째 이벤트 완료!


자 끝으로 게임 초반 어떻게 빨리 10Lv에 도달하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지 그 핵심을 짚어드리면 메인+서브 퀘 그리고 유닛의 꾸준한 성장! + 주인공 장비 틈틈이 업그레이드 이렇게만 되면 아주 무난하고 어려움 없이 SRPG 장르의 참 맛을 잘 느끼며 프론티어사가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되면 론칭 이벤트도 싹쓸이 클리어할 수 있겠죠. Fin~



본 포스팅은 구름컴퍼니에서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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