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메가 히트 축구 게임 피파 시리즈 이젠 모바일까지 접수하나

 

90년대부터 쭉 매해 새로운 선수들의 데이터를 적용시키며 오프라인의 전유물이었던 축구를 새로운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해 준 EA의 "피파"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선수들을 컨트롤하며 즐길 수 있는 피파 모바일이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워낙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 피파온라인이 여러모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스마트폰이 만연화 되고 그 스펙이 상당히 올라가 대작 게임들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요즘 단순히 몇가지 기능만 이용할 수 있었던 피파온라인4M으로는 그 욕구를 충족시기 여려웠던 게 사실이다.

 

출시 전 완전하게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피파 모바일"의 등장 예고에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였는데 현재 피온4의 여러모로 받고 있는 관심 중 질책성 성향인 지나친 현금 유도 부분을 염려하는 의견인 '모바일에서까지 크게 당기려 한다.'라는 우려도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정식 서비스 이후 플레이해본봐 아직 최적화?! 아니면 가상 UI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스마트폰의 한계인지 컨트롤 면에서 약간 부족하다는 걸 느꼈는데 그 외 콘텐츠나 그래픽 퀄리티 전체적인 완성도 면에서는 "축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고 경영 목적이 아닌 직접 선수를 조종하는 게임 중에서는 원탑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동시에 앞서 언급한 "과금"부분도 역시나라는 예측을 하게 됐는데 선수를 영입하는 방법이 PC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상황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투자한 만큼 좋은 선수를 확보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굉장히 욕을 먹을 수 있는 부분까지 건드려 캐시를 당기려다 패치를 했지만 아직 상처가 아물진 않은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을 반면교사삼아 피파 모바일에서는 정신 차린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끝으로 사양을 살펴보니 안드로이드 5.0, iOS 9.3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데 최소 노트5, 아이폰 S6 이상이며 갤럭시 S8, 아이폰 8을 권장하고 있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