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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송은 뭔가 피로가 회복될 것 같은 느낌을 준단 말이지... 웹젠 <마스터탱커>

 

개그맨 황재성이 오로***에서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마스터탱커 광고 연출하시는 분이 팁을 얻었나 보다. 요런레이드라며 굉장히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왠지 모를 흥미가 생겨 게임을 설치해 봤다. 게임을 설치한 기기는 모토탭이며 스냅드래곤 625에 2기가 스펙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그래픽 설정에서 옵션은 최저를 추천하고 있었다. 플레이 총평은 조금 끊긴다는 느낌을 주는 구간도 있었지만 나름 할 만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그래픽 옵션은 최저 외 중옵, 상옵을 가지고 있다.

 

 

클래스는 8개를 가지고 있었고 각 클래스마다 2개의 외형을 지원했다. 각 귀요미(SD타입)와 노멀한 모습이었는데 두 개의 외형은 별도의 요금 없이 개임 내에서 언제든지 체인지가 가능했다. 두 가지 맛을 동시에 느끼게끔 해 타 게임과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부분으로 생각됐다.

 

 

주인공으로 생각되는 탱커를 선택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 시작... 조작이나 스킬은 화면 UI며 스킬은 레벨에 따라 오픈되며 레벨에 따라 강화를 할 수 있다. 아이템은 상위 아이템이 나오면 착용하는 방식이며 강화가 가능했다. 다른 대륙발 게임과 큰 차이가 없다.

 

 

레벨 10까지 진행했고 퀘스트 및 다른 유저와 함께 지행하는 던전 레이드도 플레이 해봤는데  더 이상 진도 나가기가 힘들게 됐다. 뭔가 계속 게임을 하게끔 만드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만 들면 사운드에서 주는 즐거움(특히 피격음)이 적다는 것과기대감을 많이 떨어뜨려버린 엉성한 그래픽을 이유로 들고 싶다.

 

홍보 영상이나 2D로 표현된 캐릭터 모습을 봤을땐 퀄리티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게 전부였다니... 그렇지만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느낌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보며 섯부른 판단을 하기보다는 직접 플레이를 해보며 선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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