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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치 태블릿 레노버탭4 10플러스 Lenovotap4 10plus 파생 모토탭 직구!

 
"태블릿 8인치에서 10인치로 업그레이드! "


8인치를 쓰고 있으면서 화면 크기가 해상도 그리고 성능이 좀 아쉬웠다. 그래서 10인치 가성비 태블릿이 흥하다는 소식과 함께 이제 좀 더 성능이 좋고 더 나은 크기를 가진 녀석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구매 초기엔 프라임타임이나 아마존 킨들파이어10을 구매할까 했었다.

하지만 이 둘은 포기하게 됐는데 그 이유는 ZTE의 프라임타임의 경우 화웨이와 함께 미국에서 보안 이슈도 있고 화면 색감이 푸르딩딩한 것도 마음에 걸렸고 특히 밝기 조절이 자동으로 잘 안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 때문에 접었다. 아마존 킨들파이어의 경우 LTE가 안된다는 점과 마감이 별로라는 소식에 선택하지 않게 됐다.

그러던 중 가성이 10인치 태블리 정리표를 보게 됐는데 레노버에서 만든 레노버탭4 10플러스 파생모델인 "모토랩"을 알게됐다. (구글계정등록하니 날아오는 메일엔 레노버탭4 10플러스로 기재돼 있었다.) ZTE 프라임타임과 배터리 부분 (9000mAh vs 7000mAh)에서 좀 차이가 있었고 그외 거의 동일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물론 언락까지 돼 있다. 주요 스펙은 CPU 스냅드래곤 625, 2기가램, 32기가 저장공간 등 이다.

구매를 고려하게된 큰 이유는 밝기조절이 자동으로 잘 된다는 점과 다국어를 지원해 별도로 한글화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가격 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었는데 필자의 경우 옥베이에서 99달러 딜을 선택했다.

먼저 옥베이 구매가격은 13만 9천원 이다. 다른 유저의 경우 컬처랜드 상품권까지 동원해 더욱 저렴하게 샀다고 하는데 필자는 거의 할인을 받지 않고 구했다. 추가로 케이스와 필름까지 구매해 14000원이 더 들었다. 
 
주문은 2월 16일에 했고 도착은 2월 26일에 했다. 조금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별로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상당히 빨리 온 것 같다.
 
아래는 개봉 순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유튜브를 통해 개봉기를 봤을 땐 비닐로 덮여있었는데 비닐 없이 덩그러니 본체가 들어 있었다. 뭐 언락을 위한 작업 때문에 그랬거니 생각했다. 그 외 액세서리는 포장이 잘 돼 있었다.

 

 

기존 트레기와 비교해 봤다. 화면 크기는 작으나 약간 ZTE TREK2 HD K88이 두꺼운 것 같아 보였다. 모토탭 뒷면의 느낌은 트레기 만큼은 아니지만 잘 미끄러지는 재질은 아니라고 생각됐다. 먼가 코팅되지 않은 박스 뒷면의 느낌이랄까.

 


​현재 다양하게 테스트하며 사용기를 준비하고 있다. 그냥 끝내기 아쉬워 유심과 LTE 부분에 대해 조금 언급하자면 처음에 기존에 사용하던 SKT 데이터 함께 쓰기 유심을 넣자마자 인식하길래 바로 LTE를 잡나 싶었는데 확인해보니 신호만 잡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언락에 의구심을 품었었는데 SIM 리로드 후 정상적으로 신호를 잡았다.

 


구매 후기 및 개봉기 끝! 다음 사용기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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