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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신작모바일게임


올해로 오픈한지 15년째를 맞이하며 국산 TCG게임의 자존심을 보여주고 있는 ZEONIX의 <판타지마스터즈> TCG라는 장르 특성상 다른 게임에 비해 제작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많은 업체에서 홍수처럼 작품을 쏟아내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도 밀리지 않고 지금까지 서비스하고 있다니 좀 놀라운 것 같습니다.


카드 까는 맛!


2016년 올해 3월엔 PC 버전 '판타지마스터즈2'를 오픈했는데 좀 더 다양한 장소 그리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이번 7월 말 '판타지마스터즈2 모바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사항들을 다루기에 앞서 이 게임에 대해 짧게 정리하면 다양한 카드로 나만의 덱을 구성하여 상대방과 불꽃튀는 승부를 겨루는 카드 배틀 게임입니다.     


5가지 잔혹하고 아름다운 콘텐츠 



판마2 모바일에는 5가지의 플레이 콘텐츠가 있습니다. 가장 노멀 한 다른 유저와 순위 경쟁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일반 대전' 가장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포스팅 하단의 공략은 이 '일반 대전'에 적용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 외 전장의 승리자가 되어 자신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리그 대전', 승패와 관계없이 대전하고 관전할 수 있는 '친선 대전', 전장을 누비는 마스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토리 모드' 그리고 다른 유저와 상대하기가 부담스럽고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고 싶은 경우 하는 '싱글 모드'로 콘텐츠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승부의 세계로 돌입!


뭘 고를까나?!


4개의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도대체 '어떤 속성을 선택해야 하나?'라고 고민하는 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플레이를 해보니 딱히 추천하는 속성보다는 카드가 좋은 게 뜨면 그쪽으로 진로를 잡는 게 좋지 않나 생각됐습니다.


하지만 카드가 나오기 전에 무료 덱  '물, 불, 어둠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첫 발을 잘 내딛기 위한 혼란이 오실 텐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속성마다 특징과 매력이 다르기에 마음에 드는 일러 스트로 고르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초반 과정이 지나면 로비로 들어오게 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골드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상당히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자신의 주 속성을 선택하게 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유저 레벨 3Lv 되면 무료 덱을 하나 더 열 수 있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 감이 오시죠?!



처음 선택된 속성의 덱을 가지고 부담 없이 '일반 대전'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엄청 깨져봐야 빨리 익히고 카드의 장단점과 게임의 방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블리*드의 하스*톤을 하셨다면 좀 더 쉽게 적응되리라 생각하네요.


마스터와 부스터?!


그래 너로 정했어!


덱의 구성은 속성을 가리키는 마스터와 유닛이라고 볼 수 있는 부스터로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덱을 바꾸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마스터의 속성에 맞춰 덱을 구성하면 됩니다. 불 속성인데 물 속성을 집어넣는다던지 하면 발동되지 않고 카드 자리만 차지하게 되며 마스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데 일등 공신이 됩니다.


부스터를 세분화시키면 유닛, 스펠, 아이템, 인챈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유닛은 병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 카드 그림 보면 아시겠지만 유닛은 등급과 필요 마스터 소울, 유지비, 마스터 유소울 그리고 공격력(AT), 방어력(DP), 체력(HP) 등의 수치가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닛 카드는 다른 카드와 달리 상대방에게 내 카드의 정보를 세팅하면서 볼 수 있게 오픈되어 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펠은 버프, 디버프, 공격 등의 형태를 가진 주문 카드로 발동 후에 사라져 버립니다. 어떤 스펠 카드가 어떤 시점에 등장하느냐에 따라 다 죽어가던 내 덱이 다시 살아나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게 되더군요.




아이템은 유닛에 장착 형태로 사용되는 카드입니다. 상대 공격 카드 지정 후 방어덱 설정시 1번 카드에 아이템을 부여해 주거나 순번 계산 뒤에 적절한 순서를 가진 카드에 아이템을 사용해 초토화 시키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인첸트는 잘 쓰면 약이 되고 잘 못 사용하면 독이 되는 카드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양쪽 진영에 버프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속성을 가진 유저를 만나면 좀 짜증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1~2번 유닛에 버프 좀 주려고 하는데 상대편도 그 버프를 같이 받기 때문입니다.


한 턴 한 턴 코인에 울고 웃다.




판타지 마스터즈2 대전을 하다 보면 마음이 요동이 치기도 하는데 '코인' 시스템 때문입니다. 코인이 돌아가는 소리가 상당히 설레게 해주는 데 이 결과가 밀리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버프로 되 내 유닛의 AP가 상대방의 DP와 HP를 합산한 것보다 높으면 '류승룡 기모찌~' 이상의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충분히 막을 수 있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 디프가 걸려 한 번에 썰리게 되면 헐...


나의 무게를 견뎌 보셔!


각 '대전'은 총 5장을 내놓을 수 있고 마스터 소울 보유량에 의해 어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결정되게 됩니다. 카드 조합을 통해 상대방의 방어를 뚫고 효과적인 공격으로 적 마스터의 HP를 깎는데 집중을 하게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적 테이블에 유닛이 하나라도 있으면 직접적으로 마스터를 공격할 순 없었습니다.


결과는?!


패배의 형태는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전부 소비하면 공란이 생긴 곳에 셀프 자신을 공격하게 되는 유령 카드가 등장하게 되며 매 턴 마스터에게 직접적인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어 턴에서 상대방의 유닛이 내 테이블에 있는 유닛을 모두 무덤으로 보내고 남는 턴에 유닛이 직접 마스터를 공격해 HP가 0이 되면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판마2에 대한 5가지 소소한 공략


1. 나에게 맞는 덱 조합하기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3렙에 무료 덱을 하나 더 열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상대를 만나 그 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카드 정보의 상세 설명, 상점에서 뽑기를 통해 카드를 수집하다 보면 웬만하면 어떤 속성을 선택해야 되는지 보인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속성보다 중요한 게 '어떤 카드를 들고 있느냐?!' 혹은 '원하는 카드를 마음대로 제작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상점에 카드를 뽑기 전에 보기를 눌러 어떤 카드를 얻을 수 있는지 꼭 체크를 한 다음 상세정보까지 들어가 유저들이 무슨 의견을 써놓았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하길 바랍니다!


2. 공격 턴과 방어 턴 유닛 배치



공격 시엔 상대방의 유닛의 수치를 고려해 빠르게 파괴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면 됩니다. 또한 상대방의 함정에 대한 예상을 하면서 진행하는 게 좋겠죠. 공격 턴 부분은 정말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을 하기 위해서는 경험이라는 밑거름은 필수!




방어 턴 시엔 공격하는 상대방의 유닛과 히든 스펠의 순서가 보이기 때문에 수치로 밀어 부칠 건지 내가 가지고 있는 스펠과 인챈트로 역공을 할 것 인지 결정을 해야 하는 데 저 같은 경우 '불' 덱이라서 그런지 흡혈, 소환, 암살 등이 대응하는데 상당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3. 마스터 스킬 활용




턴이 돌 때마다 마스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수치가 오르게 됩니다. 공격, 수호, 소환으로 볼 수 있는데 공격은 아군 1번과 2번에 대해 AP가 증가, 수호는 1번과 2번의 HP 증가 그리고 소환은 유닛을 하나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소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공격 턴엔 강하게 공격해서 적 유닛보다 1 높은 수치로 파괴시켜버리고, 방어 턴엔 1 높은 HP로 살아남아 반격을 그리고 부족한 유닛을 채워 효과적인 공격할 수 있으니 말이죠.


4. 레벨업?!



'승'과 '패'의 경험치 차이는 약 3배 정도 납니다. 정말 효과적인 레벨업은 '승리'와 직결된다고 보면 됩니다. '패'를 통해서 1레벨에서 2렙으로 1 업을 하기 위해서는 약 8경기 정도 필요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초반엔 이기기 좀 어렵지만 그중 한 경기라도 이기면 정말 짜릿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판마 2는 레벨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료 덱을 얻기 위해 3Lv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더라고요. 참고로 3레벨에 필요한 승리 횟수는 5판 정도로 보였습니다.   


5. 무과금 유저를 위한 골드 운영 팁



골드는 현재 퀘스트를 통해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초반에 무분별한 뽑기로 죄다 소비하는 것보다, 기본으로 받은 덱을 최대로 활용하며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카드를 통해 덱을 꾸려가면 상당히 많은 골드를 확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판타지마스터즈2 모바일이 돌아가는지 충분히 파악되었다면, 그때 모아진 골드를 사용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끝으로 흥미가 생겼다면 하단 배너나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직접 즐겨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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