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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죽어있다."라는 강렬한 대사로 수많은 짤방을 양산시킨 '북두신권' 

그러나 너무 오래된 애니메이션이었기에 그 화질이 좋지 않아 내용은 재미있긴 한데 시청하는 내내 집중이 잘 되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이 엄청난 기세!

   

   등장하는 자들의 나이를 떠나서 여자보다는 온통 근육질의 남자로 가득 차며 과장된 액션과 과장된 임팩트 그리고 진득한 그림체 등 그런 유의 작품들은 만화책방에 각도 손에 잘 잡히지는 않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그 마초적인 느낌에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좋아서 그런지 마지막 권까지 읽었던 것 같다. (부드러운 선과 귀여운 외형을 가진 만화들과 또 다른 매력이...)


근데 희한하게 만화책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다는...무슨 고교?! 였던 것 같은데...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도 아주 우연하게 알게 되었는데, (3부 46화와 47화의 OP가 다르다는 게시글의 영상을 보고 어떤 그림체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됨 애니메이터를 얼마나 갈아 넣었길래 저정도야 싶을 정도의 퀄리티라는 반응) 애니들을 살펴볼때 솔직히 이름만 보고 '이상한 나라의 폴' 정도 인가 생각이 들어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었던 것도 같다.


▲참견쟁이 스피드웨건


  요즘 설명충의 또 하나의 캐릭터로 '스피드웨건'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걸로 보이는데, 그 '스피드웨건'도 여기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등장한다. 아직 1부 4편까지 뿐이 보지 않았지만 상당히 흥미진진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해설자 안에 또 해설자가 있는 느낌...


▲줄거리이며 스토리가될 단서!


  약간 병맛처럼 느껴졌는데 그 코드가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다가 온달까나?! 현재 4까지의 내용은 기묘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단계 및 시발점인데 앞으로 죠죠가 얼마나 성장하고 디온의 악랄함이 얼마나 극에 달하게 될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북두신권풍의 그림체를 좋아하고 그러한 액션을 좋아한다면 한번 관심을 가져볼 만한 작품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요즘 볼 애니가 없어 뭐하나 보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잘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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