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국 영화 협상 동갑내기 현빈과 손예진의 불꽃튀는 화상채팅

 

소개팅을 즐기던 와중에 갑작스러운 인질범의 소식 한달음에 현장으로 달려온 협상 대응 팀 하채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한국인의 집에 들어가 이런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는데 인질범들의 요구는 그들의 탈출이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으로 들어간 하채윤 하지만 현장 지휘본부에서 이상한 지령이 떨어진다.

 

전원 사살... 하채윤이 안에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아찔한 상황이 발생되게 되는데 인질범은 물론이고 인질범까지 다 죽게 된다. 그리고 패닉에 빠진 하채윤은 사직서를 들이미는데 반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직서를 반려시키며 휴가를 보낸다.

 

며칠 뒤 급하게 협상관 하채윤을 찾게 되고 그녀 앞에 현빈이 화상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협상 타임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한 상황에서 민태구(현빈)과 마주하게 되는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 민태구에게 거침없이 대하게 되고 결국 사망자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상황 속 하채윤은 정보를 원하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상관들 그리고 갑작스레 협상 테이블에 앉을 사람이 하채윤에서 다른 기관 소속으로 바뀌게 된다. 이 또한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내며 민태구는 하채윤을 원한다. 그리고 민태구는 내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하채윤에게 숙제를 내게 되는데 많은 정보를 접하고 사건 속으로 들어갈수록 아주 이상한 기분과 함께 지난날의 사건이 머리속에 떠오르게 된다.

 

민태구가 이런 일을 벌이는 게 돈 때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과 지난 인질사건과 연결이 돼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아주 더럽게 꼬인 상황임을 점차 인지하게 되고 권력과 연계된 사람들의 입에서 진실이 흘러나오게 된다. 결국 모든 걸 알아버린 하채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그 모든 진실들과 마주하게 된다. 아주 최악이라는 설정과 함께 말이다. 영화의 절정은 이렇게 도달하게 되고 이제부터는 해소와 마지막 결정 그리고 결말이 드러나게 된다.

 

영화 협상 관객 수는 손익분기점 300만에서 한참 모자란 190만 추석 즈음 개봉해 안시성, 명당 등과 힘겨루기를 했다. 평점은 6점... 그냥 시간이나 때울 영화...

댓글
댓글쓰기 폼
Total
4,517,763
Today
671
Yesterday
2,658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