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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치즈에 빠지다! 운암동 썸스페이스 시키고피자

 

명절 연휴 기간 그것도 추석 당일! 식당 쉬는 곳이 참 많았는데 다행히 원하는 걸 먹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시카고피자" 피자가 굉장히 먹고 싶을 때 일반 피자에 치즈를 더블로 올려달라고 해서 먹긴 하는데 먼가 부족함을 느꼈다.

 

 

돌아오는 길에 지인과 저녁 식사시간이라 '뭘 먹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카고피자'가 생각나 "이건 어떠냐?!"며 검색을 했는데 마침 다음 행선지와 가까운 곳에 시카고피자를 취급하는 곳을 검색할 수 있었다. 그런 후 내비에 "광주 서강로89"를 입력하고 목적지에 도착 <썸스페이스시카고피자>라는 이름이 적혀있는 간판을 볼 수 있었다.

 

 

주차 후 매장에 들어섰고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이 오길 기다렸다. 바쁘지 않아 보였는데 주문이 밀렸나 아님 뭔가에 바빴나 모르겠지만 메뉴판이 바로 나오지 않아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직접 카운터에 가서 메뉴판을 들고 와 어떤 음식이 있는지 살펴봤다. 주메뉴는 시카고 피자, 스파게티, 치킨, 필라프(볶음밥)로 보였고 그 외 사이드 메뉴와 술 등이 있음을 알게 됐다.

 

 

약간의 고민 끝에 필자는 A나 B를 시키려 했으나 C 세트를 시키게 됐다. 구성은 시카고피자 R+핫치킨(선택)+토마토 스파게티(선택) +음료 2잔 이렇다. 참고로 가격은 4만 원 주문 후 두 가지 과자가 식전 음식?!으로 제공됐다. 반찬은 셀프였는데 단무지와 피클, 물수건 그리고 소스류였다. 소스류엔 파마산 치즈가루, 핫 소스, 갈릭딥핑 소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먼저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치즈로 뒤덮인 토마토 스파게티와 음료가 등장했다. 약간 배고픈 상황이라 뒷 음식은 생각하지 않고 막 흡입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피자 먹을 때 들더라는 맛은 딱히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았고 그냥 일반적인 토마토 스파게티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핫치킨 메뉴에 설명을 덜 봤나 모르겠는데 한 마리가 아닌 봉 위주였던 걸로 기억한다. 퍽퍽한 살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딱히 불만을 보일 퀄리티는 아닌 것 같았다. 핫치킨이지만 맵지 않았다. 옆에 샐러드도 곁들여 나왔다.

 

 

그리고 등장한 <시카고피자> 치즈를 잔뜩 품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비주얼 그리고 치즈가 굳지 않게 석쇠 팬 밑엔 작은 촛불이 켜져 있었다. 그 촛불이 화력도 별로고 불 꽃도 상당히 작은데 꽤나 기특한 역할을 먹는 내내 해줬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치즈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 필자는 한 조각 먹은 뒤 머릿속에 '끝'이라는 알림 창이 뜨더라는... 지인은 두 조각 먹고 끝났는데 둘다 '만약 세트를 시키지 않고 피자만 먹었다면 다 먹었겠지...'라는 말을 하며 식사를 마쳤다. 남은 세 조각은 포장으로 마무리~!

 

 

운암동에 위치한 썸스페이스시카고피자 가격 대비 괜찮은 퀄리티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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