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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뮤오리진2와 카이저의 화력은?!

최근 대형 모바일게임 2종 웹젠의 뮤오리진2와 넥슨의 카이저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m을 타깃으로 혹은 승부를 건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하지 않았지만 각 게임 운영진의 마음속엔 이 정도의 목표는 있었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사실 1위는 너무 넘사벽이기에 목표로 잡기도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2018년 6월 18일 현재 1위부터 10위까지의 최고매출게임에 이름을 올린 게임들이다.

1위는 블랙 프레임과 모바일 오리지널 캐릭터 총사를 선보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다. PC와는 차별화된 길을 걷겠다고 선언을 했고 그런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 1주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캐릭터 복구 행사 및 TJ 쿠폰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상황 및 굳건하게 1위를 지켜나갈 것으로 보인다.

2위는 펄어비스의 검은 사막 최근 새로운 캐릭터와 콘텐츠 업데이트로 1위는 탈환하진 못하지만 꾸준히 2위를 지켜나가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것 같다.

3위는 웹젠의 뮤오리진2 상당히 좋은 출발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 1위, 2위, 3위 게임을 딱 놓고 보면 다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뭔가 경쟁하고 있다는 구도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한 것 같다.

4위는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5위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 6위는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 7위는 넥슨의 카이저 1:1 개인 간 거래 시스템을 도입 시켰지만 순위는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이 말해주는 건 개인 간의 거래가 유저의 관심을 끌 수는 있지만 지속적인 인기를 끌기 위해선 콘텐츠 적인 재미가 뒤 받침 돼야 한다는 걸 말한다고 생각한다. 과연 다음 주 순위는 어떨지 궁금하다.

끝으로 8위는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9위는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 10위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번 주도 역시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 강세 장르는 MMORPG라는 걸 확인시켜주는 것 같다. 나머지 순위는 구글플레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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