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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마이크 Q9 구매 후기

지난 4월 29일에 구매해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 그냥 저렴한 거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국내 마켓보다는 큐텐을 검색했고 1만 4천 8백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지금 마이크 용도보다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더 활용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주 목적은 자동차에서 음악을 듣다 부르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 사용하려는 이유에서 구매하게 됐다. 물론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습도 자극이 됐다. 입금 시점에서 1주일이 넘어서 도착했다. 빠른 배송을 원한다면 국내에서 구매하도록 하자.

골드도 구매

구성은 심플하다. 하지만 가격대에 비해 뭔가 고급지다는 느낌은 받았다. 그 이유는 전용 케이스에 담아서 왔다는 게 이유다. 그 외 구성품은 보증서 & 설명서, USB 케이블, 스마트폰 마이크에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도 있지만 그냥 마이크처럼도 사용 가능했다. 마이크 + 스피커로 된 상태이기에 노래를 듣거나 반주 없이 그냥 놀기에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작은 목소리를 스피커로 내보내는 건 상당히 약했다.

어느 정도 고음부나 힘이 들어간 목소리는 스피커를 통해 잘 들렸다. 단순히 블루투스 스피커 용도로 사용했을 땐 만족스러운 볼륨을 들려줬다. 특히 저녁 건물 사이에서 이 마이크를 연결해 봤는데 안내 음성이 굉장히 크게 들려 약간 식겁한 경험도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을 지원

에브리 싱이라는 어플과 함께 구동했을 때 딜레이가 발생하기에 목소리 싱크 조절이 필요했다. 작은 목소리의 경우 스피커에서는 잘 들리지 않지만 녹음했을 땐 문제없이 녹음됐고 재생했을 때도 잘 들렸다. 트레블, 베이스, 에코 그리고 뮤직에 대한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1만 4천 원에 어울리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 A/S도 할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다. 색상은 블랙, 골드, 핑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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