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셀프리스 영혼을 빼내는 기술?!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한 영화 개봉 연도가 꽤 오래됐기에 영화 채널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지난번 CGV에서 했었을 땐 가 녹색 검색창 실검 10위권 안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 꽤 재미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다수가 흥미롭다고 생각할 것 같다. 이 주제는 바로 "불멸" 젊은 시절 모습 그대로 오랫동안 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기술은 누군가는 꼭 바랄 것으로 생각됐다.

한 억만장자가 곧 죽을 때가 됐고 친한 친구에 의해 이 시술을 알게 된다. 역시 의심스럽기에 쉽게 믿지 못했지만 죽을 날이 가까워 짐을 알게 되고 이 시술을 받기로 선택한다. 사고로 위장해 죽은 것처럼 꾸미고 어떤 시설에 들어가게 된다.

어떤 남자를 보게 되고 당신의 새로운 삶을 위한 그릇이라는 설명을 듣게 된다. 아무런 의심 없이 상황은 흘러가고 그 몸에 다 죽어가던 주인공의 영혼이 이식된다.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기에 꾸준히 약을 복용하라고 했고 그렇게 새로운 삶을 얻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약을 먹을 시간을 놓친 뒤 의심스러운 장면이 뇌리를 스치게 된다. 결국 머릿속을 맴도는 장소에 도착하게 되고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영혼을 담은 그릇이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이라는 것을 말이다.

약을 먹지 않으면 자신 또한 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런 비밀을 알게 된 후 자연스레 쫓기게 됐고 영화는 결말을 향해 달렸다.

분명 이런 기술이 있다면 돈이 많이 있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에겐 돌파구가 돼 많이 악용될 것 같았다. 한국에도 비슷한 영화 <더 게임>이 있는데 교차하면서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확실한 건 기술적으로 봤을 때 <셀프 리스> 쪽이 진일보된 기술이라는 것이다.

평점 6.5 뭔가 뒷심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댓글
댓글쓰기 폼
Total
4,530,967
Today
2,235
Yesterday
2,804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