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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개봉시기가 조금 아깝지만 볼만한 영화!

 

범죄도시와 남한산성에 밀렸지만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으로 손익 분기점은 잘 모르겠지만 지난 1편에 비해 성적은 좋지 않다. 무려 400만이 넘었기에 성공한 게 아니냐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전작의 성적은 600만이 넘었다.

 

추석과 맞물린 시점에 청불등급인 <범죄도시>가 그런 꿀잼을 선사할 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킹스맨2 골든서클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적인 영화는 아니다. 등급도 청소년 관람불가.

 

액션을 가득 담으며 영화는 시작됐다. 추격전과 차 안에서 결투 전작엔 양발 대신 칼을 이용했던 가젤이 있었다면 이번엔 팔 한쪽이 기계 팔인 녀석이 등장한다. 다 따돌렸다고 생각했고 그 팔만 덩그러니 같은 공간에 남게 됐는데 엄청난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

 

그 덕분에 모든 킹스맨들이 사라지게 되고 정확한 위치에 대한 정보와 다른 곳에 있던 멀린과 에그시만 살아남게 된다. 미국식 유머가 쏟아지게 되고 자신들을 도와줄 다른 단체를 찾게 되는데 그곳엔 뜻밖의 해리가 있었다.

 

 

전작에서 총을 맞고 그 명을 다하게 된 줄 알었는데 <알파젤>이라는 기술로 살아남게 된다. 하지만 온전한 기억이 없어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기억을 회생시킬 수 있는 트리거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기억을 찾게 됐고 포피에 의해 끔찍한 상황이 된 미국을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하지만 해리를 괴롭히는 몇 가지들 때문에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포피는 마약을 합법화 시키려는 단체 골든서클의 수장이다. 부작용을 일으키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각 약에 심어 미국 전역으로 팔게 됐고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해독제 없인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다음 내용부터는 무슨 말을 쓰던 스포가 될 것 같다.

 

끝으로 킹스맨2를 보면서 전작보다 액션의 합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킹스맨과 비슷한 성향을 띠는 단체 <스테이츠맨> 멤버들의 개성도 상당히 눈에 띄고 재미있었다. 별다른 쿠기 영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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