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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분명 드래곤볼인데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있어!!

 

인스타 최근 소식을 넘겨보다가 광고를 발견해 설치해 봤다. 섬네일을 보니 딱 봐도 손오공이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드래곤볼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이상한 이름 <사이어 아레나>라고 붙이고 있었다.

 

 

게임 소개란을 살펴보니 "재현" 100%라는 말은 있는데 주어는 없는 참으로 신기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댓글에 "라이선스 문제"를 거론하는 의견이 있었고 이런 상황 때문에 소리 소문 없이 갑작스레 사라져 버릴 수 있으니 게임하기 우려가 된다는 의견도 볼 수 있었다.

 

 

막상 게임 안에 들어가면 우리가 알고 있는 캐릭터에 맞는 이름들을 볼 수 있다. 손오공, 손오반, 부르마, 야무치, 셀 등 줄줄이 이름이 등장하는데 더욱 <드래곤볼>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캐릭터는 성급과 강화 등급이 있고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다. 계정 레벨(팀 레벨)이 존재하는 탓에 각 캐릭터의 레벨 제한은 계정 레벨이 되며 강화(승계)가 되면 새로운 스킬들이 오픈된다.

 

 

아이템 또한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등급이 존재하며 캐릭터 레벨에 맞게 강화시킬 수 있다.

 

 

콘텐츠는 팀레벨에 따라 열린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 PVE <전투>인데 스토리 모드다. 각 전투지역은 원작을 생각나게 하는 흐름을 가지고 있으며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다.

 

 

PVP는 17레벨에 열리며 <천하제일 무술대회>다. 보상도 보석으로 주고 초반인 만큼 랭킹 올리는데 유리하다. 무과금 유저라면 빨리 17레벨을 만드는 걸 추천.

 

 

그래픽은 메뉴, 플레이 모두 2D로 구현됐고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스킬 이펙트 또한 만화에서 보던 느낌을 살리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모션은 단순한데 액티비티 한 맛은 조금 있다. 스킬 사용 시 모션이 달라진다는 점도 참고

 

 

하지만 게임 사운드 부분은 약한데 BGM은 괜찮으나 이펙트에 대한 효과음이 미비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디테일적인 요소가 떨어지는 건 역시 <라이선스> 문제가 아닐까 싶다. 추후 이런 문제가 해결되면 패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나 어쨌든 지금은 안습이다.

 

뭐 사운드를 켜지 않고 눈으로 즐기는 타입이라면 괜찮다는 평가를 할 수도 있을듯.

 

 

요즘 현질 유도를 하지 않으면서 게임 구성이 좋아 높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들이 등장하는데 <사이어 아레나> 또한 콘텐츠 소비에 과금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으로 복잡한 시스템이 아닌 심플한 느낌을 주는 것도 이런 의견을 뒷받침하는데 한몫하는 것 같다.

 

끝으로 플레이 영상 참고하고 구독도 부탁드리며 선택하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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