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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영화가 떠오른다면 당신은 아재!

 

1994년 당시 국내엔 홍콩발 영화가 극장가를 휩쓸었고 왕정 감독의 '의천도룡기' 또한 큰 화제가 됐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이 영화엔 무려 이연걸이 주연배우로 출연했고 그외 장민, 구숙정, 홍금보, 양가인, 오요한 등이 출연했다.

 

다른 배우들 보다 소조역을 맡은 구숙정이 상당히 아름다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역시 아름답다. '세 번째 약속은 수도로 와서 날 찾아라!'하는 대사 때문에 아직도 모험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해서 후속작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였다.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한 의천도룡기 for kakao는 네시삼십삼분에서 만들었다. 최근 삼국블레이드라는 게임을 출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삼국지에서 의천도룡기로 이어지는 테마는 대륙의 향을 느끼게 만드는 것 같다.

 

 

각설하고, 게임을 해봤다. 위 플레이 영상이 그 증거인데 딱히 설명할 거리가 없는 콘텐츠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착용가능한 아이템은 나오면 찾면 됐고 강화시키다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면 강화가 승계되는 방식과 스킬의 경우 계속해서 레벨업을 해주는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정체되는 레벨 때까지는 계속해서 퀘스트를 해나 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있었고 흐름상 중간중간 인던을 넣어 극적 효과를 보여주려는 것 같았다. 그래픽은 요즘 휴대용 디바이스 중급기 이상에서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며 나름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영화 풍운이 생각나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됐다.

 

 

스킬의 형태는 보스의 스킬을 끊을 수 있는 잡기가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또한 협객 시스템이 있어 같이 다닐 수 있는 동료가 있긴 한데 한번 소환하면 쿨타임이 생기는 방식이다. 주점에서 모집할 수 있다.

 

 

캐릭터는 남녀가 구별되는 게 있고 남자 캐릭터, 여자 캐릭터 이렇게 제공되는 걸로 나눠볼 수 있었다. 무당, 소림, 명교, 아미 4개 문파가 지원됐다. 필자는 명교를 선택했는데 각 캐릭터마다 스킬 사용하는 모습이 다르기에 끌리는 대로 선택하면 되리라 생각됐다.

 

 

캐릭터 조작의 경우 자동사냥을 지원하기에 딱히 수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았고 UI를 통해 가상 스틱과 스킬 버튼들이 지원됐다. 필드형 무협 게임을 좋아한다면 또 다른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한다. 2017년 3월 9일 현재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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