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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마카오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 "인사이드플래닛"

 

"식민지"라는 단어가 너무 먼 이야기 같아 참 낯설게 느껴지실 분이 많으실 텐데 밀레니엄이 다가오기 거의 직전까지 식민지로 통치 받고 있던 곳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홍콩은 영국에 마카오는 포르투갈에 지배를 당했고 각각 1997년 1999년에 중국에 반환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곳의 분위기는 중국 본토와는 많이 다를 수밖에 없고 반환 후 15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어도 식민지 당시 영향을 받았던 부분을 잘 살려 관광에 최적화된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국내에서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분들이 선망하는 곳 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마카오는 개그맨들과 야구 선수들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 두 곳의 여행 정보를 간추려 제공하며,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각종 티켓과 장소 그리고 다양한 활동 정보를 찾고 있다면 이 '인사이드플래닛' 여행 어플에 대한 이번 포스팅을 주목해 보길 바랍니다. 


인사이드플래닛 세부 기능은?!




먼저, 설치 한 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하면 인사이드플래닛 시작!



1. 스퀘어


공지사항을 비롯해, 홍콩의 날씨 환율, 일정관리, 여행 계획, 티켓 예약, 관련 뉴스, 여행 리뷰, 홍콩 팁, 자주 물어본 질문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관리' 같은 경우 여행 준비시 꼭 필요한 항목을 나열해두어 하나라도 놓칠 수 없게 리스트가 마련되어 있어 해외여행을 처음 가는 분이라도 '뭘 챙겨야 하나?! 고민에서 탈출할 수 있는 꿀 같은 기능이라 보였습니다.



'여행 계획' 부분은 대표적인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라 생각됐습니다. 대니와 빌리의 여행기로 압축할 수도 있지만 전문가분들이라서 그런지 '여행 리뷰'와는 좀 다른 시각이라 생각됐고 관광 코스를 미리 훑어보는 느낌이 드는 기능이라 생각됐습니다.



'티켓 예약' 기능은 e-바우처 형식으로 현재 확인되는 마카오 터보젯과 홍콩 페리, 피크트램, 빅 버스, 옹핑 케이블카 360 등등을 현지에서 구매하는 티켓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실시간 예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편리해 보였습니다.


◈발권 과정 미리보기


원하는 항목 (예: 마카오 터보젯)을 클릭 후



세부사항 및 위치 정보, 사용 방법 그리고 교환 및 환불 정보를 살핀 후 예약하기를 누르면




언제 어디서 출발할 것인지 와 탑승 인원을 선택




그리고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주문하기를 누르고 결제하면 끝!


이렇게 자신이 선택해 결제까지 마무리하게 된 탑승 티켓이나 액티비티 티켓은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이메일(모바일 바우처) 형식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 여행 전이나 여행하고 있는 동안 마치 가상의 가이드 같은 기능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생각되네요.



'여행 리뷰'는 다양한 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뭐 딱히 여행 코스가 떠오르지 않고 잘 모르겠다 싶으면 다른 사람이 지나갔던 코스를 답습하며 조금씩 노하우를 쌓아가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홍콩 팁' 기능과 병행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정보를 찾고 확인할 수 있겠죠.


2. 가이드북



가이드북은 각 지역별 관광지를 이름순/별점순/거리순으로 다양한 명소의 정보를 정렬해 볼 수 있으며 지도 확인과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진 기능으로 더욱 자세한 명소의 정보는 페이지 하단의 'Review' 버튼을 누르면 (활성화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스퀘어'의 '여행 리뷰'와 연결돼 부족 부분을 해소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와 어긋나거나 오류가 있다면 '수정제안' 옵션 통해 클리어 한 정보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끔 돼있어 이 부분은 칭찬받을 만한 것 같네요.


3. 커뮤니티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대화나 게시물을 올려 도움 또는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을 하는 곳으로 '자유게시판'이나 '질문과 답변'의 상황을 보니 꽤나 활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군요. 올라온 게시물의 질문을 보니 맛 집을 찾고 계신 것 같은데 실시간으로 피드백 된다는 게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마치며



자~! 지금까지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 가실 때 전문적으로 이용할만한 어플 인사이드플래닛에 대해 리뷰를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여행자분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해외 가서 티켓을 구매할 때 잘 모른다는 이유로 눈탱이 맞으면 타격이 여행 중에도 있지만 여행 후 진하게 한번 더 찾아오게 되잖습니까?!


아무튼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계획했던 것 이상 즐겁게 다녀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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